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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칭찬, 비난에 연연하지 말자 입니다. 

 

      먼저는, 복음을 전하다가 비난이나 욕을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괄시와 조롱을 받을 때도 있지요. 이럴 때에도 우리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잠시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잠시! 행여나 내 자신은 주님을 믿는다라는 것으로 말씀대로 살려하다가 그다지 비난 받아 본적이 없다면, 정말 내 자신은 믿음이 있는 자인가 살펴보시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 자신의 믿음이 행여나 세상에 속한 믿음이요, 남의 눈치를 보면서 화평이라는 빌미하에 타협하고는 있지는 않는가 말입니다.

한편, 사도바울은 사도행전 25~26장을 살펴보시면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로 인하여 베스도와 아그립바 앞에 서게 됩니다. 바울의 이야기를 들은 베스도는 "넌 미쳤다" 하지요(사도행전 26장 24절).

그러나, 사도바울은 전혀 감정이 요동치 않습니다. 오히려 25절을 보시면, "바울이 가로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정신 차린 말을 하나이다" 태연히 말씀하지요. 이어, 29절에 보시면, "당신 뿐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하니라" 하십니다. 오히려 더 담대히 침착하고도 평온하게 모두가 주님을 영접하기를 바란다 하시지요. 복음을 전하는 우리들이 배울점입니다.
 
왕왕 위와 같은 류의 상담내용이 있습니다. 가족이나 일가 친척 내지 친구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며 이제 우리 이렇게 살지말자라고 이야기를 하면, 반발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신을 기독교 골수분자, 꽉 막힌 사람, 너나 잘해라 식으로 되돌아 올때는 속이 상하기도 하고, 더 이야기하다보면 변론과 논쟁이 되어서 급기야 다툼이 되고 서로간의 마음의 벽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한편, 믿음이 있다라는 주위 성도들에게 때가 마지막때임을 전한다치면, 이단이네, 염세주의네, 종말론자네 하면서 이상하게 본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들 하면서도 주님이 오신다고 하면 이상하게도 그것은 듣기 싫다라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를 저는, 참 특수한 믿음을 가지신 분들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복음을 전하다가 상처를 받거나 실족해버리는 일들이 있기도 하는데요, 사람들은 보통은 자신의 마음이 아프고 힘들면 주님은 저 멀리 계시는구나. 나를 안도와주시는구나 생각해버립니다. 주님이 정말 기뻐하신다면 내 마음에도 기쁨이 있어야 되는데, 내 마음이 기쁘지 않으니 주님이 멀게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해입니다. 육신의 생각입니다.

가령, 주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신다면 마음에 평안을 덤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평안이 왔다하여 응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응답이라하여 일이 내 생각대로 형통하게만 이루어져가는 것도 아닙니다.

주님은 주님의 방법으로 일을 이루어가십니다. 하여, 우리는 응답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면 믿고 맡겨드리는 가운데 주님을 바라보며 가면 되는 것인데요.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일이 돌아가는 형편을 바라보기 때문에 많이들 헤깔리고 혼돈이 오는 경우가 많다라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5장 11절~12절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하여,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내 자신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그들의 입술에 연연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한 입술에 상처받지 말아야 합니다. 

상처를 받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첫째로는 핍박받고 비난받을 때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라라는 주님의 말씀이 내 안에 아직 온전히 임해있지 않기 때문이요, 둘째로는 사람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복음을 전파하는 어떤 행위적 열심과 마음의 열정적 동기를 상대가 알아주지 않은 가운데 비난과 조롱마저 나오니 자신의 기대치가 무너져버리는 것이지요. 이것은 복음을 전함에 있어 내 마음이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아직도 사람을 바라보는 태도가 있음을 깨우쳐주셔야 한다 이 말입니다.

또 하나는, 일사에서 사람들로부터의 칭찬과 비난을 받는 경우입니다. 칭찬은 참 좋은 것입니다. 내 자신에게뿐만 아니라 상대의 마음도 순화시켜 주고 서로의 장점을 복돋우워 위로와 힘이 되지요. 반면, 비난은 내 자신에게도 그렇고 상대의 마음에도 멍을 들게 하지요. 

그러나, 우리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람의 칭찬과 비난에 연연하여 마음이 들뜨거나 주눅들거나 해서는 아니 됩니다. 내 자신의 마음가짐이 칭찬으로부터,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와질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요, 하나님 말씀으로만이 우리의 마음밭이 바꾸어 갈 수 있습니다.

직장이든 모임이든 교회이든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이내 좋아지고 칭찬받지 못하거나 자신을 알아주는 것 같지 않으면 마음이 점점 실족해지는 마음밭을 가지고 있다면, 속히 할례를 해가시는 기도의 모습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칭찬을 받고자 하는 마음은, 내 마음안에 이생의 자랑의 마음이 여전히 있다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반면, 칭찬받지 못해, 좋은 소리 듣지 못해 마음에 주눅들어 있는 모습들도 여전히 내 마음안에는 이생의 자랑의 마음이 있다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생의 자랑의 마음은, 할례해가지 않으면 어느덧 시기나 들렘, 교만으로 무성히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한편, 비난받았을 때 마음이 이내 힘들어지고 때로는 분이 나고 억울해지는 것은 내 마음밭에 낙심이라는 육의 속성이 있다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 낙심이라는 육의 속성이 있음으로 인하여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꾸 환경을 바라보게 되고 사람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심해지면 실족이 되어버리고 더 심해지면 우울증도 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0장 18절에 보시면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하셨습니다. 자신이 자기를 칭찬하는 것외에도, 남이 나를 칭찬하는 것에 연연하지 마셔야 합니다. 주님이 나를 알아주시고, 주님이 나를 보셨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믿음의 영적인 분량을 이루는 마음이 되어가셔야 합니다.

주위를 보면, 교회내에서 실족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저도 한때는 실족을 많이 했습니다. 실컷 일해놓고도 인정받지도 못하고 비난만 듭따 먹을때는 마음이 힘들어지고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교회를 떠나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자꾸 접하고 묵상하고 주님과 친밀해지기 시작하면서는 사람의 그런 비난의 소리에도 , 칭찬하는 소리에도 자유로와지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칭찬받을때나 비난 받을때는 우리는 무조건 무시해서는 아니 됩니다. 과연 이 칭찬은 내게 합당한가, 이 비난을 통해 내 자신의 부족한 무엇을 발견해 볼 수 있어야 하는가 살펴보는 마음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비추어 보아 칭찬받을 일이 아닌데도 사람들이 내 자신을 칭찬하고 있거나, 비난 받을 일이 아닌데도 비난하고 있다면 그 자체로써 끝맺음하시고, 내 마음안에서는 요동함이 없는 영적인 마음을 이루어가시는 것이 승리하는 길이 되실 것입니다.

항상 문제의 원인은 내 마음안에서 일어나는 싸움때문입니다. 이 싸움으로 인하여 내 머릿속에서는 육신의 생각이 들락날락 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는 마음과 주님과의 인격적 친밀함이 더해지면 더해질수록 우리의 마음은 평안해 지고, 진리안에서도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

그 마음은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마음을 할례해가는 영적인 싸움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오래 신앙생활하고 말씀을 많이 안다해도 마음을 할례해가는 신앙을 하지 않는다면, 그는 여전히 주변의 칭찬과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와질 수 없습니다.

결론입니다. 저마다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주님을 바라보는 정도가 다릅니다. 부디, 주님을 바라보는 마음의 중심을 이루어, 환경과 사람의 입술에 내 마음이 좌지우지되어가지 말아야 겠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마음의 할례 이루어 갑시다.

 

                                                                                          진리의 말씀 나눔속에서 따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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