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큐티]여호와의 책망에 귀를 기울여라

by 은혜손길 posted Dec 24,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사야 1:10~1:20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식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사 1:16~ 1:17)
묵상내용

오늘 본문말씀은 유대인들의 형식적인 예배에 대해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는 내용입니다.
그들은 마치 '소돔'과 '고모라' 백성들처럼 부패하고 타락했습니다.(10절) 악을 행하였고, 거짓된 제사를 드렸습니다. 예배에 진실함이 사라졌고 결국 하나님 대신 다른 신을 섬기는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서도 나타납니다. 매주일 예배에 참석하고는 있지만 진실함과 정직함은 사라지고 형식만 남아있습니다. 예배를 통해 주시는 은혜의 감격을 누리며 파송의 책임을 감당하기보다는 '종교인'으로서 오늘 내가 할 일을 다 하면 된다는 식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정확히 말하면 예배를 드린다기보다는 교회에 출석(!)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지금 여호와 하나님의 책망하시는 소리가 혹시 들리십니까?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린다면 하나님의 책망하시는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책망하시는 소리는 사실상 우리를 향한 사랑의 소리입니다. 은혜의 소리입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책망하시는 그 소리는 한 번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돌아설 때까지 지속적으로 하나님께서는 메시지를 보내실 것입니다.

우리가 귀를 열기만 하면 그 메시지는 우리 귀에 쏙쏙 들어올 것입니다. 책망의 소리, 아니 은혜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우리 귀를 엽시다.
오늘의 기도

주 하나님, 당신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소서. 아멘.